Infrastructure as Code

인프라를 수동 구성하거나 기존 구성 도구를 사용하는 대신 선언적 또는 스크립팅된 코드를 통해 관리하고 프로비저닝 하는 것

인프라 구성을 쉽게 편집하고 배포할 수 있으며 매번 동일한 환경을 일관되게 프로비저닝 할 수 있음

 

장점

일관성

 - 수동 구성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줄일 수 있음

 - 문서화되지 않은 임시 구성 변경을 방지하는데 도움을 줌

비용절감

 - 수동 하드웨어 구성이나 업데이트가 필요하지 않음

 - 동일한 코드로 수백, 수천대의 동일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관리할 수 있음

효율성

 - 시스템 구성, 유지 보수 및 관리가 간소화

 - 반복 가능하고 확장 가능한 탄력적인 인프라 구축

속도

 - 프로비저닝 작업을 간단한 작업으로 전환하여 인프라 준비

위험 감소

 - 코드로 구성하면 버전 관리를 할 수 있음

 

프로비저닝

 - 서버를 준비하고 네트워크 작동을 준비

 - 클라우드 서비스를 시작하고 구성하는 것

 - Puppet, Ansible 등

 

배포

 - 프로비저닝 된 서버를 실행하기 위해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는 작업

 - AWS CodePipeline, Jenkins, Github Actions, ArgoCD 등

 

오케스트레이션

 - 여러 시스템 또는 서비스의 자동화된 구성, 관리, 조정하는 작업

 - Kubernates, Docker Swarm, Apache Mesos 등

 

[참조]

https://www.hpe.com/kr/ko/what-is/infrastructure-as-code.html

코드형 인프라(IaC)란? | 용어 해설

https://velog.io/@jm1225/Infrastructure-as-Code

Infrastructure as Code