분산 서비스 환경에서 네트워크 중 하나에 장애가 발생한다면 의존성이 있는 서비스까지 연쇄적으로 장애가 발생할 가능성이 생긴다. 이러한 상황을 막기 위해서는 장애가 발생한 서비스에 대해 접속 차단을 해줘야 한다. 원격 접속의 성공/실패를 카운트하여 에러율이 임계치를 넘어섰을 때 자동적으로 접속을 차단하는 것을 circuit breaker 라고 한다.
[참조]
https://engineering.linecorp.com/ko/blog/detail/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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